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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성기를 가진이 멕시코 남자는 이제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Roberto Esquivel Cabrera라는 이름이 당신에게 아무것도 또는 다른 사람을 생각 나게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귀찮게하지 않은 동안 그의 사진을 보느라 너무 바빴을 것입니다.

2015 년에 55 세의 로베르토는 무릎에 닿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음경 (길이 18.9 인치)을 소유하고 있다는 헤드 라인을 장식했습니다. 그는 그 당시 인터넷을 깨고 사람들은 그의 매우 긴 '남자 다움'에 대한 농담을 풀기 전에 두 번 생각하지 않았지만 Roberto는 잠재적 인 구혼자를 얻지 못했습니다.

한때 포르노 업계에서 일하기를 원했던 로베르토는 무릎을 꿇거나 제복을 입을 수 없기 때문에 이제 장애인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사실, Roberto는 이제 그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푸드 뱅크와 정부의 혜택에 의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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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가진 남자

그는 회사에서 누구처럼 제복을 입을 수없고 무릎도 꿇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나는 빨리 달릴 수 없어서 회사들이 나를 나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나를 부를 것이라고 말하지만 결코 그렇게하지 않습니다.

사실, 로베르토는 붕대로 감싼 성기 때문에 요로 감염과 수면 문제와 같은 많은 문제에 직면합니다. 의사에 따르면, 그는 실제로 6 인치의 기능성 음경을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는 포피입니다. 그러나 그는 기네스 북에 의해 인정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음경 감소를 원하지 않습니다.

세계를 가진 남자

사람들은 로베르토가 매일 겪는 고통과 문제를 이해하는 데 결코 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이 그 크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의 성기에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그는 기네스 북에 오르고 싶지만 그들은이 기록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명합니다. 나는 내 성기가 만족스럽고 아무도 내가 가진 크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

Roberto는 덧붙여, 4 개월마다 그들은 나에게 약간의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나는 매일 푸드 뱅크를 방문하여 12시에 식사를합니다.

그러나 Roberto는 그의 성기에 매우 만족하며 미국으로 돌아가서 남은 평생을 그곳에서 보내고 싶어합니다. 사실 그는 심지어 미국에 많은 여성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슬프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 하나는 나에게 맞는 크기가 될 것입니다.